(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2편) 단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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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7:54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2편) 단군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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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자료는 대수맥님이 매식자 사이트[ http://orumi.egloos.com ]를 응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에 올린 반박자료입니다.

* 대수맥님 글 전체보기
http://www.coo2.net/bbs2/history.htm?bo_table=dsm_board&bo_cate=2
http://blog.daum.net/nero1003


[앵무새의 영원한 떡밥] 환단고기 23가지 실증사례 반박을 보고_2

(그 다섯 번째 질문에 대하여)

5. 단군조선의 실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양 강동현에 있는 대박산에서 단군릉이 1933년 발굴되었다. 
왕과 왕후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되었으며 북한은 이릉을 거대하게 재건하여 성역화하였다. 
그리고 1926년 동아와 조선일보가 모금운동을 벌여 평양 단군릉을 보수하고 해마다 제사를 올린 바도 있다. 

[앵무새] 북한의 연구 결과는 핵폭탄이 없다는 북한의 주장이나 마찬가지이다. 
대체 뭘 믿고 싶은 건가?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고구려시대 무덤을 고조선시대 무덤으로 뒤바꾼 김정일의 쇼에 놀아나고 싶은 건가?

[반론]  원문을 옮겨보겠다. 
<BC 2092년 7월 구을丘乙단군이 남쪽으로 순수하여 풍류강風流江을 건너 송양松壤에 이르러 병을 얻어 곧 세상을 뜨니 대박산大博山에 묻혔다>

<단기고사>엔 풍류강을 비류강(沸流江)이라 하였는데 송양도 강동江東이라 하여 그곳에 묻혔다고 하였다. 
<신단실기>도 <강동릉변>에서 송양을 강동현이라 했으며 제1세 단군왕검의 릉이 아니라 후대 단군의 릉이라 하였다.

대박산은 우리말 <밝산*한밝산>의 음차音借로 화하인(華夏人)들이 천제(天祭)를 지내는 산으로 산동의 태산(泰山)을 숭앙하듯
우리 민족의 성산(聖山)을 일컫는데 이동의 흔적에 따라 곳곳에 (백산*장백산*태백산*소백산*백악산*박산*불함산)이란 이름을 남기고 있다. 
강역의 남쪽에도 그런 聖山이 있을 터인바 구을 단군은 이 해 유난히 순행이 잦아
장당경 고역산(藏唐京 古曆山)을 비롯해 남쪽 地境에 이르는 풍류강을 넘어 강동이라고도 하는 송양에 이른 것이다.

얼마 전에 북한에서 대대적으로 개축한 단군릉이 전엔 평남 강동군이었던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이다. 
지명과 기록이 세 史書가 일치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단군 가운데 한 분이 순행도중에 세상을 뜨셔서 먼 도읍으로 옮기지 못하고
그곳에 있는 성소인 <밝산>에 묻혔다는 이야기인데
무엇이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고구려시대 무덤을 고조선시대 무덤으로 뒤바꾼단 말인가?> 

그럼 이 글처럼 조목조목 과학적인 증좌와 논거를 대어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그저 <핵폭탄이 없다는 북한의 주장이나 마찬가지이다>라는 쓸데없는 투정이나 부리지 말고 말이다.

[팁 Tip]

북한 학계가 내세운 근거자료 가운데 고려사와 조선시대 기록에서 평양의 단군릉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530년에 완성된 ‘신증 동국여지승람’에 “현 서쪽 3리에 둘레 410자나 되는 큰 무덤이 있는데 이를 단군묘라고 한다”는 기록을 내세우는 것과
또 조선왕조실록에 숙종과 영조 때 강동의 단군묘 수리-보수 기록이 적혀있고
정조 때 평안감사에게 “강동사또가 봄가을로 단군 묘에 제사 지내는 것을 제도화하라”는 지시사항이 나온다는 점이 유의할 만 하다.

더군다나 구을 단군이 죽은 때가 더운 여름(7월)이어서 멀리 떨어진 도읍까지 옮길 수 없었다는 것을 논외로 친다 하더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토록 눈에 쌍심지를 키고 논박하면서
왜 화하(華夏) 왕조의 요(堯)나 순(舜) 그리고 다른 여러 군주들이
도읍을 떠나 수백 리 또는 수천 리 떨어진 곳에서 묻힌 사실에는 일언반구조차 없는지 모르겠다. 

다만 하나 갸륵한 것은 단군이 평양 대박산에 묻힌 걸 반박하고 있으니
적어도 이병도처럼 고조선재평양설(古朝鮮在平壤說)을 취하지 않는 모양이어서
그런데 혹시 이번에도 입맛 가는대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미는 그 버릇이 나온 건 아닐까?

* 매식자들 하는 짓이 이모양이니...ㅉㅉ
  http://news.nate.com/view/20080901n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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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267